'추천장소'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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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장소5

무료 당일치기 불멍 할 수 있는 곳 불멍은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캠핑장 예약을 해보려 하지만, 예약이 쉽지 않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수도권 남부에 있는 당일치기 불멍 장소 추천입니다~ 캠핑 장비가 있는데 노지는 좀 그렇고, 캠핑장 예약을 못하셨다면, 꼭 가보세요~ 좋은 곳입니다. 무료 불멍 할 수 있는 곳 평택 진위천 유원지 쉼터 유원지 내에는 캠핑장도 있지만, 쉼터라는 무료 캠크닉 장소가 있습니다. 유원지 특징 장단점, 아래 참고해주세요. 쉼터 자리는 선착순 무료이나, 차량을 가져온다면, 주차비 3000원 필요합니다. (쓰레기봉투 500원) 자리가 없는 거 같아도 찾아보면 자리 있습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텐트는 칠 수 없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캠핑 장비는 다 사용할 수.. 2022. 11. 3.
천리 서희스타힐스 예정 부지 2022년 6월 천리 서희 스타힐스 예정부지에 최근 경작이 된 것으로 보여서 찾아가 봤습니다. 조합법에 보면 예정부지에는 작물 경작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천리 주민으로서 새로운 이웃들도 빨리 들어오고, 지역발전도 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리 서희 스타힐스 예정부지 2022년 6월 지역 주택 조합 경작금지 토지 본 토지 (이동읍 천리 800번지 일원) 개인 사유지로서 무단출입 무단경작 등 기타 모든 토지의 훼손행위를 일절 금지합니다. 적발 시 법적 조치 취함.경작물 훼손 망실 그 외 경작으로 발생되는 행위에 따른 불이익에 대하여 민, 형사항 어떠한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안내표지가 있습니다. 천리 서희 스타힐스 예정부지에 농작물? 올봄에는 정갈하게 작물이 심어져서 관리가 되는 듯하더니, .. 2022. 6. 13.
저렴한 💛 감성 자연 캠핑장 가성비 준비물 - 경기남부권 추천 노지 캠핑은 부지사용료가 없고,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쓰레기를 다시 가져와야 하고, 화장실과 개수대의 사용이 어려운 불편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커플 단위로 노지 캠핑을 가기에는 여려가지 제약이 있죠~ 저렴한 강추 캠핑장도 소개하고요~ 노지 캠핑에서 필수품도 알아보죠! 저렴한 감성 자연 캠핑장 경기 남부권 추천 경기 남부권에 살고 계시다면, 이포보 캠핑장은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오토캠핑장(파쇄석) - 3만 원 (자동차와 함께 사이트 내에 자리하는 것) 웰빙캠핑장(파쇄석) - 2만 원 웰빙캠핑장(데크 존) - 2만 5천 원 캠핑장 가격이 무척 착하죠? 공동 샤워시설도 있고, 식수대도 있고요, 주변에 낚시도 간단히 할 수 있고, 주변 자전거 도로도 잘되어 있어서, 아이랑 자전거 .. 2022. 4. 4.
김치찌개와 라면사리 퇴근길 술안주 추천 40, 50대 퇴근하는 아빠들의 축 늘어진 그림자. 소확행을 가져오게 하는 추천 술안주. 김치찌개와 라면사리 토핑. 대한민국 누구나 부담이 없으면서, 개운하게 한잔 뽀시고,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오늘의 추천 안주 김치찌개와 라면사리입니다~ 오늘의 퇴근길 술안주 추천 김치찌개와 라면사리 퇴근길 추천하는 오늘의 40대 50대 아빠 추천 안주는 김치찌개입니다. 김치찌개는 어느 식당이던, 맛없기가 쉽지 않고, 시원하면서, 돼지고기도 가끔 씹혀서 행복합니다. 일단, 저녁 퇴근길 아내의 설거지를 줄여주어 행복을 선사합니다. 혼자 먹는 테이블에서는 거리두기 실천도 가능합니다. 백신 접종 14일이 경과한 나는 어디든 거리두기 하여 백신 패스가 가능합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돈은 많이 쓰고 싶지 않고, 충분히.. 2022. 1. 17.
안성 따듯한 모닥불 카페 청류재 커피 추천 안성 근처 용인이나 이천 오산에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청류재 커피 모닥불 카페입니다. 논밭도 보이지만 한 번도 안 가보셨다면, 예쁜 모닥불 갬성 느끼러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산책 겸 기분전환으로 가뿐하게 한번 가족과 가볼만합니다~ 안성 따듯한 모닥불 카페 청류재 커피 추천 본관인데요, 남향의 통창입니다. 저희 가족은 사람이 일단 많아서 나왔고요, 별채?로 보이는 공간으로 갔습니다^^ 추울 것 같은 날에도 엄청 덥다고 느낄 정도의 공간입니다^^ 주변에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것인지 온실의 화초 같은 수목들이 여럿 있어요~ 그리고 하나 부러웠던 것은 가지치기를 직접 하시는 것 같았어요, 구석에 작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 내용이 참 알차더라고요, 역시 그림이 많은 책은 읽기가 편해요~^^ 40대 남..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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